젖소 없이 우유 생산하는 일과 좌파를 연결 시킨 지능의 근거가 궁금하네.
농,수,축산 종사자가 많은 시골(서울 경기 빼고 다) 고령층 사람들은 전라도 지역을 제외하면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건 이미 증명 된 일이라 연결고리가 있나 의아해서 검색해봐도 나오는게 전혀 없네.
설마 지능이 낮아서 일단 막 갖다 붙이고 본건 아니겠지 싶지만, 지능이 낮으면 뭔 말인들 못할게 없으니..

선동하면 좌파라서?

"설마 지능이 낮아서 일단 막 갖다 붙이고 본건 아니겠지 싶지만, 지능이 낮으면 뭔 말인들 못할게 없으니.."
답을 보고도 이러는 능지면 ㅋㅋㅋ

선동은 어느 진영이나 다 하고,
사실 선동에 더 능하고, 선을 넘은 선동을 하는건 국힘쪽으로 알려져 있는것에 대표적인 레전드 예들을 들자면
총풍사건, 차떼기 라는 말의 시초, 현재 진행중인 박철민 사건(현재 진행형임에도 레전드에 넣는건 박철민 아비가 국민의힘 소속 + 지 SNS에 한참 전에 올렸던 사진을 재탕하다 걸린 지능 등), 전광훈 등이 있는데,

그런거 다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기본적으로
좌우 할 것 없이 너도나도 다 하는 선동은 선점하는 사람이 장땡이 아니라
같은 편먹은 사람들, 이익을 공유 하는 사람들끼리 진행하는건 머리가 제대로 달려 있다면 다 아는 사실일 것임.

그런데 축산협은 공식적으로 누군가를 지지한 기록은 없지만,
지방 + 고령층이 주류층이라는 점을 놓고 생각 했을 때는 우파쪽에 가까움.

물론, 특히나 그쪽 성향을 가진 대가리 빈 애들이
길가다 지가 넘어져도 노무현 탓이라고 지껄이는게 한 때 밈 이었을 정도로
무지성 개돼지 소리를 지껄이는건 잘 알고는 있지만,
호~옥시나 근거가 있을까 싶어서 댓글 달아본건데,

역시는 역시라는 것만 확인하고 감.

민주당 지지자던 국민의힘 지지자던 지껄이는건 상관 없는데,
기본적으로 뇌는 좀 탑재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뭐 물론 그게 가능했으면 그렇게 살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