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여자가 정상이고 남자가 쫌생이임.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고, 지도 상대가 교사고 외모가 심각하게 떨어지지는 않으니까 소개팅 받은걸텐데 지가 사람 보는 잣대는 문제 없고, 자신과 다른 잣대는 비정상이라도 되는거처럼 지껄이는데다가
여자는 찾아올게 확실한 미래에 대한 계획을 묻고 있는데 확률 낮은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맞받아치는 남자가 지능이 낮은거임.
그리고 남녀를 떠나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확실한 이성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음. 당연하잖아. 어떤 일이던 마찬가지인데 알기 쉽게 예를 들자면 '일단 애 싸지르고 나서 생활비 드는거 보고 어떻게 할 지 계획 세워야지. 애새끼 사교육이랑 학군이랑 교육관은 그때 상황이랑 주머니 사정봐서 결정해야지' 이런 이성이 매력있냐 '애 낳으면 생활비가 이만큼 들테니 지금부터 이렇게 준비하고, 학군은 직장과의 거리를 고려 했을때 어디가 이런저런 면에서 적절하고 자금 사정으로도 이 정도의 집을 찾아 보는게 좋고, 교육은 어느 학원 보내고 저쩌고' 이런 이성이 매력있냐?
다가올게 확실하거나 확률 높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묻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범주의 일이다. 그렇지 않은 인간이랑 만나지?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사업 하겠다, 다른 일 알아보겠다 이딴 소리가 나오는거임. 그리고 보통 저런 애들은 멘탈적으로도 심각한 하자가 있어서 나중에 강제적인 변화가 찾아올때 인간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쓸모없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연애 할 때 상대가 결혼 생각이 있는지, 결혼 할 때는 2세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시작해서 거주 희망 지역, 생활 패턴, 여가 등을 묻는것과 저 여자가 미래 계획을 묻는것과는 아무 차이 없음.
상등 답변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혹은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대강의 구상에 대한 답변이고 중등 답변은 지금이라도 대충 갈피를 잡고 상대방과 논의를 하는 것이며 하등 답변은 계획이 없음을 시인하는 것이며 등신 답변은 그런걸 왜 벌써부터 생각해야 하냐며 부정하는 것이고 병신 답변은 본문에 전부 나와있음.
남자는 지가 여자 잘 걸렀다고 카톡 찍어서 퍼트린 모양인데 오히려 여자가 남자를 매우 잘 걸렀다고 할 수 있다.
지능이 있는 사람들은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 댓글을 달지 않는다 어디서 반전이 나와서 자신이 한 말이 멍청한 소리가 되는 조소거리가 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
무언가에 대해 반응을 할 때 그 무언가에 대해 아는 것을 지식 이라고 한다.
지능이 낮은 놈들은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도 댓글 다는게 가능하다 자신의 말이 멍청한 소리로 전락하거나, 타인들에게 병신 취급 받는 일에 익숙해서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지
대기업도 마찬가지지만 교사도 어디가서 능력 고만고만한 좆병신 취급을 받지 않는다. 어느정도 인정받고 대우 받는 직업인데 그들을 하대 한다는 것은, 하대 해도 될만큼 자기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거나, 밑바닥 찌끄레기 인생이 열등감을 표출하는건데 '시발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이라는 멘트에서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거 같다.
그리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이 자기를 만나지 않는 것이 자신이 능력이 못하기 때문이라는 저능아식 인식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첫만남 가지기 전에 저정도는 예의가 아님이라 생각함. 차라리 결정사서 셋팅하고 말할 필요없이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음. 나라면 저런 남자나 여자 상종도 안할거같음. 그런 생각을 가지는게 뭐라 하는게 아닌 사람에 대한 예의를 못배운 사람 같음. 본인 스스로는 계획이 있고 똑똑 하다 생각하겠지만 적을 만드는 타입이랄까... 저런분은 결정사 가입해서 우선 조건에 맞는 남자 세팅후에 대화를 이어가야함.
애초에 자기 생각한 기준에 부합되니 소개받기로 한걸텐데 굳이 상대방 기분 나쁜만한 질문을 왜 하는건지...자기는 쿨하고 뒷끝없다고 헛솔하는 애들이랑 비슷함. 상대방 입장 생각못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다해놨으니 뒷끝없는거면서...말한마디 내뱉을때 당장 10분앞을 생각하고 뱉어라...10년뒤 걱정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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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고, 지도 상대가 교사고 외모가 심각하게 떨어지지는 않으니까 소개팅 받은걸텐데
지가 사람 보는 잣대는 문제 없고, 자신과 다른 잣대는 비정상이라도 되는거처럼 지껄이는데다가
여자는 찾아올게 확실한 미래에 대한 계획을 묻고 있는데
확률 낮은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맞받아치는 남자가 지능이 낮은거임.
그리고 남녀를 떠나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확실한 이성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음.
당연하잖아.
어떤 일이던 마찬가지인데 알기 쉽게 예를 들자면
'일단 애 싸지르고 나서 생활비 드는거 보고 어떻게 할 지 계획 세워야지. 애새끼 사교육이랑 학군이랑 교육관은 그때 상황이랑 주머니 사정봐서 결정해야지'
이런 이성이 매력있냐
'애 낳으면 생활비가 이만큼 들테니 지금부터 이렇게 준비하고, 학군은 직장과의 거리를 고려 했을때 어디가 이런저런 면에서 적절하고 자금 사정으로도 이 정도의 집을 찾아 보는게 좋고, 교육은 어느 학원 보내고 저쩌고'
이런 이성이 매력있냐?
다가올게 확실하거나 확률 높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묻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범주의 일이다.
그렇지 않은 인간이랑 만나지?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사업 하겠다, 다른 일 알아보겠다 이딴 소리가 나오는거임.
그리고 보통 저런 애들은 멘탈적으로도 심각한 하자가 있어서 나중에 강제적인 변화가 찾아올때 인간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쓸모없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연애 할 때 상대가 결혼 생각이 있는지,
결혼 할 때는 2세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시작해서
거주 희망 지역, 생활 패턴, 여가 등을 묻는것과 저 여자가 미래 계획을 묻는것과는 아무 차이 없음.
상등 답변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혹은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대강의 구상에 대한 답변이고
중등 답변은 지금이라도 대충 갈피를 잡고 상대방과 논의를 하는 것이며
하등 답변은 계획이 없음을 시인하는 것이며
등신 답변은 그런걸 왜 벌써부터 생각해야 하냐며 부정하는 것이고
병신 답변은 본문에 전부 나와있음.
남자는 지가 여자 잘 걸렀다고 카톡 찍어서 퍼트린 모양인데
오히려 여자가 남자를 매우 잘 걸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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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찾는 게 아니라 평생 호구 찾는 걸로 보이는데
남자가 쫌생이라고 ?
오히려 거를 수 있어서 좋다고 올린 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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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반전이 나와서 자신이 한 말이 멍청한 소리가 되는 조소거리가 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
무언가에 대해 반응을 할 때 그 무언가에 대해 아는 것을 지식 이라고 한다.
지능이 낮은 놈들은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도 댓글 다는게 가능하다
자신의 말이 멍청한 소리로 전락하거나, 타인들에게 병신 취급 받는 일에 익숙해서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지
대기업도 마찬가지지만 교사도 어디가서 능력 고만고만한 좆병신 취급을 받지 않는다.
어느정도 인정받고 대우 받는 직업인데 그들을 하대 한다는 것은, 하대 해도 될만큼 자기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거나, 밑바닥 찌끄레기 인생이 열등감을 표출하는건데
'시발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이라는 멘트에서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거 같다.
그리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이 자기를 만나지 않는 것이 자신이 능력이 못하기 때문이라는 저능아식 인식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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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정사서 셋팅하고 말할 필요없이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음.
나라면 저런 남자나 여자 상종도 안할거같음.
그런 생각을 가지는게 뭐라 하는게 아닌 사람에 대한 예의를 못배운 사람 같음.
본인 스스로는 계획이 있고 똑똑 하다 생각하겠지만 적을 만드는 타입이랄까...
저런분은 결정사 가입해서 우선 조건에 맞는 남자 세팅후에 대화를 이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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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힘들면 여자가 대신 억척같이 살 각오로 결혼 하는 거 아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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