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남을 위해서 희생을 했다고 믿는사람들이 주장을 하는거지 그게 1+1=2처럼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객관적인 사실이 아님에도 그게 진실이라고 믿으면서 타인의 죽음을 비난하고 타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을 그 사람들이 믿는데로 남을 위해 희생한 사람은 훌륭한 신앙인이라고 좋아할까?
예수가 남을 위해 희생을 해? 아비가 누군지도 모를 창녀의 아들로 태어나 애비없이 노가다 일이나 하는게 힘들어서 나이들고 목수질 할 때까지는 아무말 없던놈이 갑자기 탄생설화 꾸며내서 어려운 사람들 사기쳐서 먹고 살다가 사기꾼 답게 인망이 없어서 조직 간부한테 뒷통수 맞고 처형당한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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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수팔이 장사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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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년이 아닌 몇만년이 지나도 종교를 떠나서
추앙 받을만한 분이니 기억해야 되고
이태원 참사는 이태원이라는 우리나라 제일 유흥가에
그것도 외국문화를 따라서 놀러갔다가 심야 늦은시간까지
놀러다니다가 통제도 안되고 집단 무질서등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사건인데..
국가 애도기간까지 가졌으면 된거지 멀 더 기억하는데
국가를 위해 봉사 하러갔나? 불우이웃돕기 대규모 행사
라도 하다가 죽은건가???
제발 건전한 상식과 이성을 갖추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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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분명히 안타까운 죽음이고..
국가애도 기간까지 했으면 된거지
멀 더 어떻게 해야 되는데..
예수님은 남을 위해 희생을 한거니 세월이
지나도 가억될만 하지만...
말이야 바른말이지 그. 심야시간에 이태원에 놀러간거지
그럼봉사하러 갔냐? 공부하러 건거냐?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암튼 쓸데없는데 핏줄세우지 말고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간에 사랑하고
남들이게 폐끼치는.사람이 되지말고 열심히
인생살기 바란다..
안타까워서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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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누군지도 모를 창녀의 아들로 태어나 애비없이 노가다 일이나 하는게 힘들어서
나이들고 목수질 할 때까지는 아무말 없던놈이 갑자기 탄생설화 꾸며내서 어려운 사람들 사기쳐서 먹고 살다가
사기꾼 답게 인망이 없어서 조직 간부한테 뒷통수 맞고 처형당한 놈인데?
뭘 남을 위해 희생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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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어딨노 있으면 나와보라해라 면상한번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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