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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젊을때는 안와닿아서 걍 먹고싶은거 행복하게 먹다 죽을래 .소리 나오다가
40대 즈음 되면 몸이 이제 하나둘씩 삐그덕 거리고
중반이 지나면 주변에 형님 누님들이 억하고 쓰러지거나 암에걸리거나 하는걸 보게 되면
건강이란거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게됨.
그러다가 목숨이 왔다갔다 거리는 위험을 한번경험하게 되면
그때부터 의사가 시키는대로 살려고 많은사람이 시도함.
많은사람들이 닥쳐야 변화하려함.
저렇게 의사말 듣는게 살아가는 낙이 없어보여도
의외로 그외의 낙이 있음 아니 찾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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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넘어가고 몸이 아픈데가 생기니까 신경 안쓸수가 없음..
얘들아 젊었을때 원없이 놀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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