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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랑 연탄재 같은거 버리는데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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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인데 윗문과 아랫문이 쇠로 되어있는이유는 쓰레기가 어느정도 차면 저걸 태웁니다.
그리고 나서 밑에문으로 재를 긁어내죠.
매번 태운다기 보단 가끔씩 태웠던걸로 기억이 나요.
80년대 까지만 해도 서울에도 있었던걸로 압니다.
어릴때 기억나는건 명절되면 환경미화원분들이 떡값 받으로 돌던기억이 납니다.
그땐 공무원 신분이 아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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