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05
움짤
04:22
조회 수: 138
66504
움짤
04:21
조회 수: 152
66503
사진
04:19
조회 수: 140
66502
사진
04:18
조회 수: 136
66501
jpgif
04:17
조회 수: 133
66500
움짤
04:16
조회 수: 149
66499
움짤
04:14
조회 수: 151
66498
움짤
04:12
조회 수: 149
66497
jpgif
04:10
조회 수: 129
66496
움짤
04:08
조회 수: 153
66495
움짤
04:07
조회 수: 141
66494
사진
04:04
조회 수: 140
66493
움짤
04:01
조회 수: 146
66492
움짤
03:59
조회 수: 66
66491
움짤
24.07.20
조회 수: 464
66490
움짤
24.07.20
조회 수: 449
66489
움짤
24.07.20
조회 수: 424
66488
사진
24.07.20
조회 수: 667
66487
사진
24.07.20
조회 수: 453
66486
사진
24.07.20
조회 수: 447
66485
사진
24.07.20
조회 수: 457
66484
사진
24.07.20
조회 수: 603
66483
사진
24.07.20
조회 수: 698
66482
사진
24.07.20
조회 수: 553
66481
사진
24.07.20
조회 수: 635
66480
사진
24.07.20
조회 수: 411
66479
사진
24.07.20
조회 수: 402
66478
사진
24.07.20
조회 수: 453
66477
사진
24.07.20
조회 수: 398
66476
움짤
24.07.20
조회 수: 402
위에 님 공감 말넘심 ㅋㅋㅋㅋ
전소연이 꽤 예뻐진건 맞지만
장원영과 함께 한국 여자연예인 외모 최상위를 다투는 카리나와 같은선에 놓는건 어불성설
연예계에 발을 내딛던 연습생시절 상당한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엄청난 실력과 천재성을 가지고서도 연습생들 사이에서 외모로 인해 다소 주눅이 들어있었어요
본인 실력에 확신을 가지고 점차 성장하면서 이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이런 자기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한게 저번 앨범의 노래, 알러지와 퀸카라고 생각합니다.
전소연의 이런 과거를 알고 가사 자세히 들어보면 노래가 꽤 재미있어요
이 댓글을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