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어디 거짓이 있나 ?

영국과 유럽 의사들은 전부 공무원처럼 일하니 하루 10명 환자보면 중노동하는 거라 집에 간다.
한국의사는 50명이상 잘 봐오고 있음

전 세계 국가중에서 지금의 숫자만으로도 " 의료를 통해 피할수 있는 죽음" 순위에서 스위스에 이은 세계 2위로 잘 지키고 있음.

한국은 전혀 부족하지 않음 시장에 맡기는 나라.

영국같은 공무원 의사 천국나라에서 의료 대기 시간이 6개월 넘는 나라랑 같은 수준으로 가고 싶으면 알아서 하든지...

정부의 저열한 선동 탓에 정말로 의사들이 다들 배부른 돼지로 알고 있어서

배가 아파서 열받는 것 알고는 있다.

이 대댓글을 보면 지능을 알 수 있는게,

자료가 어디 거짓이 있나? <- 내 댓글 어디에도 거짓이라는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음.
그럼에도 거짓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은 편향적 선동이라는 단어와 거짓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구분 하지 못할 정도로 배움이 짧거나, 조현병의 증상 중 하나인 지 마음대로 세계관을 만들어서 상대가 하지 않은 말, 행동등을 상상속에서 만들어내고 그게 현실이라 믿는 증상이 있다는거 등등.

그리고 이 사람의 댓글 내용에는
내 댓글 내용의 핵심인 '그 영국도 의사가 개같이 부족해서 6천명 이상을 증원해서 15000까지 증원 예정이고, 우리나라는 2000명 증원해도 5000명이다' 라는 내용에는 아무런 반박이나 대꾸가 없음.
자신의 글 내용에 대한 핵심을 반박 당한 내용인데, 그에 대해 제대로 된 반론을 제기하지 못한다는건
지도 어디서 글을 퍼왔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서 자기 주장에 대한 논리 자체가 부재라서 반박을 못하거나,
조현병 증상 중 하나인 '자신만의 세계관'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세계관 밖의 이야기는 자연스레 흘려버리는 증상을 보이거나 등등.

정부의 선동 탓에 의사들이 다들 배부른 돼지로 알고 있다 <- 이 주장은 그냥 이 사람이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나이 먹도록 의사 친구 하나 없을 정도의 편향 된 혹은 의사들과는 의사와 환자로 밖에 만나지 못할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증명 혹은, 자기 자신이 관계자라서 그냥 졸렬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눈뜬 장님 행세하는 것을 증명함.
이건 뭐 큰 증명이나 사례를 얘기 할 필요 따위도 없는게, 니가 주장한대로 의사가 빡센거에 비해 돈도 얼마 못 버는 직업이면, 의대증원을 2천명을 하던 2만명을 하던 의사하러 갈 사람 없겠지?
그럼 뭐가 문제야?
아.. 니가 문제구나..

이정도로 패면 쪽팔려서 글 삭제하고 튈거 같긴 한데..
복사해놓고 비슷한 글 써놓으면 붙여넣기 해야겠다.
사실 그것조차 귀찮은데, 그냥 니가 이긴걸로 정신승리 하고 놔두지 않을래?
다른 사람들 보고 같이 웃게.

애초에 반박의 핵심을 파악하지도 못할 정도로 의료에 대한 깊이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 조금 길게 쓴다.

"영국이 공무원 의사 천국" 이라는 문장이 반박인데 여기에서 맥락을 못 잡으니 답답하군.  이 문장 자체의 의미를 모르니..

영국은 의료가 두 종류임.  선택가능해.

   1. 국가주도의 의료 . 의사가 공무원이야.  국가에서 클리닉 유지비 다 대주고, 교육비도 지원함.

        하루 10명 남짓 진료하면 집에 간다.  초진료가 25만원임. 

   2. 영리 법인 따로 있어서 이쪽은 미국이랑 비슷한 시스템이고 그만큼 비싸지. 부자들과 고위층이 주로 이용.

근데 영국에선 의대 증원해서 몇만명이든 의사를 늘려봐야  영국 NHS 시스템으로는 지금의 진료 대기 시간은 6개월에서 2년인데, 저 정도 의사를 늘려도 대기시간이 줄어들 걸로 예상하지 않음.  늘려도 늘려도 국가 재정이 끝없이 소모되는 구조.  늘려봐야 능력있는 사람은 다 미국으로 가버림.  올해 영국은 의료 파국 때문에 정부가 선거에서 질 상황임.

그래서 영국과 구조가 다른 우리나라에서 보기에는 영국이 의사수를 늘리거나 말거나 의미가 없음. 시스템이 문제인 나라.

우리나라는 의료가 단 하나의 시스템.

 단일 건강보험 으로 유지됨 , 강제 지정 시스템이라 벗어날 수 없음.

  의사 양성과정에서 국가 지원은 없음 일반 대학과 다르지 않음.

  외국처럼 전공의 양성할 때 지원금 거의 없음.(일부과 생색내기 지원금 약간 있음)

 성형외과를 제외하고 하루에 10명 정도만 보는 의사는 병의원 유지비도 내기 어려울 저수가.

   초진비 18000원 정도지만, 정부도 국민도 더 낼 생각이 없음.  

 의사가 최적화를 이루어야 살아 남을 수 있고 대학 병원도 마찬가지.

  수술을 해야하는 종합병원이  외국 수가의 1/10도 안되는 비용으로 돌아가려면,

  비급여나  저임금 인력(전공의)가 필요함.

  전문의가 대다수인 외국 병원과는 태생부터 다른 게 우리나라 종합병원.

 전공의가 파업하든 말든 문제 없이 튼튼하게 돌아가려면 (전공의 비율. 일본 10%, 한국 46%)

 종합병원에 전문의가 지금보다 3배는 더 있어야함. 

 우리나라의 외국대비 전문의 수는 전혀 부족하지 않음.

 종합병원이  전문의 수를 줄여서 효율을 뽑아내야 살아남게 만든 정책의 문제를 풀어야 필수의료 문제가 해결됨.

기타) 의사 수입 문제를 제기한 공공 병원 3억 4억 문제의 의료원은 애초에 블랙의료원으로 소문난 곳이라 지원이 없는 곳.  그곳에 대한 자세한 것은 잘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임.  매우 저렴한 임금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한 의사가 소송으로 맛이 가게 한 의료원이고,  애초에 언플로 떠보려고 작정한 의료원.

OECD1위 임금이라고 발표한 김윤 교수의 논문은 통계 조작으로 고발되어 소송 중인데. 정부는 이걸 잘 우려먹고 있는 중.

이런 애들이 아주 전형적으로 사람들한테 무시 당하는 부류 일 수 있는데,

의사 수 차이라고 글을 쓰고 글 내용도 영국이 의사 더 많다고 빼액! 하고 글을 썼다가
팩트로 쳐맞으니까 이제와서
영국 의사들의 진료 횟수가 한국보다 적다라고 '논점을 돌리고 있음'

핵심 내용만 갖고 토론을 하면 되는데,
지능이 부족해서 지가 유리하게 내세울 수 있는 논리가 뭔지에 대한 판단이 서질 않으니까 '지가 아는걸 하나씩 다 던져 보는거'임.
지능 낮은 부류, 거짓말 하는 부류, 장애가 있는 부류 등한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임.
99번 반론 해줘도 100번째 화두를 던지며 99번 쳐맞은건 잊어 버리고 지가 정상적인 토론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망상을 해버림.
그러니 보통 사람들 중 선한 사람들은 "됐다 너같은거랑 뭔 말을 하겠냐" 라며 그냥 무시를 해버리거나, 성깔 있는 사람들은 "이 새끼가 지금 나랑 장난하나" 하면서 줘패버림.

'의사 수' 라는 슬로건만 유지하면 지 마음대로 논리를 계속 바꿔도 같은 말이라고 착각하는건데,
지능이 낮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조현병의 증상 중 하나인 '자기가 꽂힌 한 단어에만 집중하는 경향'을 드러내는 걸수도 있음.

당연히 이 헛소리도 또 박살 내줄거지만, 이걸 박살 내면 이놈은 또 논리를 바꿀거고,
거짓이라는 단어 조차 쓰지 않았음에도 '자료가 어디 거짓이 있나?' 라는 조현병 증상을 보인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입을 쳐닫을거임.
자기 오류를 직시 할 수 있는 지능이면 보통 이런 증세는 안 보이거든.

뭐 아무튼 이놈의 파트2 헛소리는 간단하게 조소 가능함.
영국이 의사를 늘려도 대기시간이 줄어들지 않을거라는건 편향 된 주장에 선동 된 너의 망상이고,
줄어들거야.
우리나라가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다는건 니 망상이야.
부족해.
지방에는 뭐 병원 하나 없는 동네도 있다고 하고, 의사 구한다고 공고를 내도 아무도 안 온다는 기사가 몇 번이 났는걸?
그건 의사 수를 늘려서 해결할게 아니라 수가를 개선 어쩌고 저쩌고 멍멍..
응 헛소리 하지 마.
수가고 정책이고 그딴거 필요 없고, 그냥 의대정원 늘리면 해결 될거야.

혹시 내가 말하는 것들의 논리가 뭐냐고 이해 시켜달라는 그런 지능과 양심이 동일한 수준의 질문은 하지 않겠지?
니 글도 정부와 사회에서 주장하는 논리들에 대해 아무 논리 없이 '다 틀렸다.' 라고 하면서 아무 논리 없이 '그래야 한다. 그럴거다. 그렇다고 하더라.' 밖에 없으면서?

현실은 고칠 수 있어도, 너의 망상은 고칠 수 없다는건 간단한 예로 증명이 돼.
주 6일제 하면 나라가 망하고 기업들 다 떠난다.
주 5일제 하면 나라가 망하고 기업들 다 떠난다.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가 망하고 기업들 다 떠난다.

지능이 있다면 이것만으로 무슨 얘기 하려는지 알겠지?
저것들을 시행하려 할 때, 나라가 망하고 기업이 떠나지 않는다는건 이미 충분히 검토가 됐어.
근데 지능낮은 부류들은 지들이랑 의견이 다른 전문가들은 무시하고, 지들이랑 의견이 같은 극소수 버러지들의 말만 인용해서 나라가 망한다고 망상을 펼쳤지.
그렇지 않다라고 많은 논리와 팩트를 들이 밀었는데, 시행 될 때까지 그들이 설득이 되던?
심지어 시행 이후에 나라가 망하지 않았고, 기업들이 떠나지 않았다라는 것이 현실로서 증명 됐음에도 그 저능아 새끼들은 아직도 인정안하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걸?

본문처럼 (왜곡된)팩트를 갖고 주장 할때는 너의 팩트가 뭐가 왜곡 됐고, 뭐가 잘못 해석 됐는지 짓밟아 줄 수 있어,
지금처럼 니가 반박에 찍소리도 못하고 바로 논리를 갈아탈 수 밖에 없는 수준으로 말이야.
하지만, 팩트에 가정(망상)으로 무논리를 펼친다?
증상이 그정도 되면 그건 누구도 못 고치지.
심지어 지들이 틀렸다는게 현실로 입증 됐음에도 현실부정까지 하고 있더라 라는게 역사적으로 입증 돼 있는걸.

왜곡 없는 팩트와 진실을 담은 목소리는 사람들을 동요시켜 같은 편으로 만들 수 있지.
지능이 좀 있다면 팩트를 교묘하게 왜곡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면 지능 떨어지는 애들을 흡수 할 수 있기는 해.
하지만 너무 수준 떨어지는 왜곡으로 선동하려 하면 개가 짖는것과 다를 바가 없지.
개가 짖는건 기차를 멈추게 할 수 없어.

조현병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지능이 부족하다느니
팩트를 보여줘도 전혀 차원이 다른 예를 가져다 붙이면서
정신승리만 하려는 사람인데
그냥 상대하지 말고 가세요. 

본인이랑 조현병이랑 관련성이 의심되구요.

이미 배알이 꼴릴 데로 꼴린 사람이네요.

즉, 반박했던 너는 바보라는 얘기군.
맞는 말도 할 줄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