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위구르족에 국한된것만이 아님

거의 모든 지역의 학교가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부통화로 교육을 하고 있는실정이라

소수민족들 또는 지방사람들 언어들을 못하는 아이들이 생겨남.

와이프도 자기 학교 다닐때만해도 선생님이 광동어로 수업을 하거나 

부통화로 수업을해도 수업끝나고 대화는 광동어로 했지만

현재 학교내에서 부통화를 쓰게 하고 있다고함.

중앙정부는 통일된 언어나 결집성을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반기지 않고 

또 억압으로 느끼기도 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