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민희진 입장에서는 본인이 하이브에
5% 때문에 목줄 잡혀서 노예계약 아니냐 이건데
하이브 입장문에서는 작년 12월에 저런 민희진에 요구사항을 반영해
민희진에 원하면 언제든지 5%를 팔수있는 계약서는 민희진 측에 제안했는데
갑자기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평균치 13배 아닌 20배를 요구해서
양측 갈등이 심각해졌다는 거잖아
서로의 입장문 보면 이건 그냥 중립을 지키는게 맞는거 아닌가?
난 이거 말장난 같은데 5프로를 민희진 동의에 회사가 되사주기 즉 해석에 따라서는 민희진이 원하나 회사는 안사줌 나 같으면 6조 4조 함께 조항 삭제 요구하고 다시 씀 왜냐? 기한 명시가 안되면 믿을 수가 없음 즉 매각 요구함 -- 잠깐 기다려 --- 왜? 안사줌? --- 기다려 될수 있어서 경업금지 조항과 함께 족쇄가 될 요지가 있다고 뭐 알아서들 생각하셈 반박시 니말이 맞음 ㅋ
난 이거 말장난 같은데 5프로를 민희진 동의에 회사가 되사주기 즉 해석에 따라서는 민희진이 원하나 회사는 안사줌 나 같으면 6조 4조 함께 조항 삭제 요구하고 다시 씀 왜냐? 기한 명시가 안되면 믿을 수가 없음 즉 매각 요구함 -- 잠깐 기다려 --- 왜? 안사줌? --- 기다려 될수 있어서 경업금지 조항과 함께 족쇄가 될 요지가 있다고 뭐 알아서들 생각하셈 반박시 니말이 맞음 ㅋ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