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져 온 선물 주는 원영이
프라다 3대 회장, 프라다 창업주의 손녀이자 미우미우 창립자, 현재 프라다와 미우미우 수석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윤아와 투샷
프런트로 정중앙에 앉아있는 원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