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베트남전참전군인이 22살의 경찰관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진속의 범인이름은 Andrew Howard Brannan입니다 
 
이할배가 유명한이유가 미국경찰들이 저 사건 이후로 공권력이 강력해졌다고 합니다! 
 
보도된바로는 1998년 사건발생하고, 2000년에 사형확정판결을 받은후 2015년 1월 13일 조지아주 첫 사형집행 대상자였습니다 
 
그래도 이 할아버지는 죽기 전에 경찰관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독극물주입방식으로 사형당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남전까지 참전해서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생겨서 사형만은 면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사법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사고당시 경찰차의 블랙박스 --- 이미 블랙박스 동영상이잇어서 사진은 뺏습니다
2번째 사진은 범인이고
3번째 사진은 범행당시 사용한 카빈소총입니다
4번째 사진은 그때당시의 순직한 22세의 경찰관입니다
마지막은 체포당하는 범인의 모습입니다 

경찰분 비명소리가 공포적이고 짜릿하네요. 전쟁후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심하게시달려서 자칫몸참고 저질럿다는데..

어찌보면 가해자분도 딱하네요.

 결국 사형당햇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아무죄없이 돌아가신 경찰분 명복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