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는 남자라는 인식을 버리고 여자가 운전을 하고있음 근데 배가 살짝나온거보니 임산부인듯?
어느 마을에 하차
응? 대못박는걸 임신부가 하고있음.. 남자들이 임산부도 일을시키는 야박한 동네인듯
근데 마을을 돌아다녀보니 임산부옷만팔음
좀더 둘러보는데 임산부의머리를 임산부가 관리해주고있음
아마 임산부들이 휴식차 내려와서 사는 그런 마을인듯
임산부들이 아크로바틱 탁구를 즐기고있고 (그외 여러운동도하는중)
주인공의친구들은 파티에서 여자를만나 잠자리를 가지로가는듯함
주인공과 남은친구한명은 여자들을 따라 스트립쇼?하는곳으로 향함
물론 여기도 임산부들
남자도없고 모든여성들이 임산부
무엇인가 잘못된것같다는 표정을 보이는 주인공 그리고 어느새 친구들이 주변에없음
그러다가 이상한 풍선을 발견함
그곳으로 한참걸어가는데 이상한 철조망이 있음
주인공은 도망가버림
여자들이 남자를 유인해 감금한후 강간을해 임신을 하는거였음
그리고 우연히 동상을 보는데
임산부의형태를한 여신의동상
아마 싸이비종교인것같음
그리고 주인공일행을 태우고온 택시는 또다른 남자를 찾아 사라짐
travis - flowers in the window
노래들어보면 정말 평화로운노래라 그냥 임산부들을위한 노래인줄알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