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미스테리 2ch 괴담 /모리카와 공원에서 일어난 사건
나, 오키나와에 살고있는데,
북부에 모리카와 공원이라는 게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일어난 사건의 이야기.
( 뉴스가 되기도 했다 )
어느 커플이 한밤중에
그 공원에 담력 시험겸
산책을 갔다.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공원이라
너무 오래 있지 말고,
곧 돌아가자 라는 이야기가되었다.
그러자 남자 친구가 볼일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여,
혼자서 화장실로 향했다.
그 화장실은, 큰 숲의
산기슭에있어 어둡다.
그녀는 「 무서우니까 싫어 」라고 하며,
입구 쪽의 불빛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0분 이상 지나도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저항은 있었지만 보러 가기로했다.
화장실에는 전혀 인기척이 없었다.
「 혹시, 돌아간거야?! 」
생각하면
앞에서 머리가 긴 여자가 걸어 온다.
이런 밤중에 혼자서 여자가 오다니
분명 이상하다.
또한, 손에 수박 같은 구슬을
들고 있었다.
그 여자는 앞에 와서 멈추었다.
무표정에 눈은 공허했다.
그리고 오른손에는, 남자 친구의 머리가 ···.
그녀는 울면서 파출소까지 갔고,
경찰이 그 여자를 체포했다.
그 공원의 안쪽의 숲은
유타라는 초능력자의 수영지로,
「 여기서 부터는 생명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
라는 팻말도있다.
그곳의 영혼에 당한 그 여자는
머리가 이상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