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녀 

 

틈새녀(틈여자)는 도시 전설의 일종.

 

앵금조의 대표작 때문에, 그로부터 퍼진님이 생각되지만, 

 

에도시대의 수필 귀덮개에는 류화가 있다.에도시대에는 민간 전승으로서 퍼지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어느날, 독신 생활을 하고 있는 있는 청년이 방안에서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것 같았다. 

 

물론, 방에는 그 외에는 아무도 없다. 

 

기분탓일까……그렇게 생각해 그는 그것을 잊어 버렸다. 

 

그런데 , 그 날 이래그는 매일 같이 방안에서 누군가에게 응시하고 있다는 감각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의 방은 아파트의 3층이므로 밖으로부터 들여다 봐지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방의 어디엔가 누군가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마음 집수색을 해도 보았지만, 

 

물론 그 노력은 쓸데 없게 끝났다. 

 

나는 이상해져 버린 것일까…… 그런 일도 생각하기 시작하게 되었을 때, 

 

그는 마침내 시선의 주를 발견한다. 

 

그의 방의 장과 벽의 사이에 있는 그저수밀리의 틈새안에 여자가 서서 있어 가만히 그를 계속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 앵금조의 버젼에서는 

 

한 명의 남자가 무단 결근을 했다. 

 

걱정한 동료가 전화를 해 보았지만, 전혀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런 상태가 일주일간이나 계속 되었으므로 모두 그의 집까지 갔다. 

 

그러자, 그는 집에 있었다. 

 

물으면 한 걸음도 밖에는 나오지 않고 쭉 집안에 있었다는 일. 

 

동료의 한 명이 「좋으니까 가자」라고 권하면 

 

「안돼!!

 

움직이면 안된다고 말하기 때문에, 안돼!!」라고 그는 말했다. 

 

 

모두 이상하게 생각해 「도대체 누가 그런 일을 말하는 거야?」라고 

 

신구와 부엌의 냉장고의 틈새를 가리켜 

 

「저기에 있어……」보면, 

 

틈새로부터 붉은 옷을 입은 여자가 이쪽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고 한다. 

 

 

평상시 생활하고 있는 장소에는, 많이 틈새가 있다. 

 

그 틈새에는 틈새녀가 있고, 시선이 마주치면 이차원으로 끌여들여져 두 번 다시 이 세상에는 돌아와져서 없어진다고 한다. 

 

그 외에도, 갑자기 배후로부터 

 

「숨박꼭질 하자」

 

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해 오고, 틈새녀가 술래로 숨박꼭질을 시작한다. 

 

발견되어 버리면 이차원에 데리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