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느덧 50대 중년이되어 삼성물산의 과장으로 근무중인 '임혁'씨의 실제이야기다.
임혁씨가 어릴적 9살때 그는 어느때와다름없이 친한친구 준태와 학교가 끝난 뒤 근처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그때였다.
양복을입고 장발을한 어떤 남자가 임혁씨와 준태에게 길을 물었다.
"애들아 너희 혹시 연성중학교가 어디인줄아니?"
"아니오 저희는 잘모르겠어요"
임혁씨의 말이 끝나자마자
양복을입은 남자는 얼굴을 찡그리며사라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 사람들은 임혁씨와 준태를 다시는 볼수없었다.
해석: 양복을입은 남자는 싸이코패스. 임혁씨와 준태에게 길을물어봤지만 일부로안가르쳐준다생각해서 아이들을 납치해서 강가에빠트려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