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가짜 근육 약 '신톨'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는 불곰국 보디빌더.gif

GIF 최적화 다운 주소복사 10.06M > 671K

사건경위

1. 러시아 보디빌더 바비 테레신 (Barbie Tereshin, 22 세)은 가짜 근육을 만들어 주는 약인 '신톨'을 팔뚝에 주사

2.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팔이 심하게 부풀어 오르고 통증이 찾아옴.

3. 의사 曰 : 치료가 늦어지면 조직이 괴사해 팔을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좋은 병원(영국)에서 수술 및 치료 받으셈

  바비 테레신 : !!!

4. 마음 급해진 바비 테레신이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기위해  sns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병원비(기부)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

신톨 주입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