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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북 베트남 기자회견에 나온 미군 전투기 조종사 제레미아 덴튼(수용소 생활 7년 7개월)
당시 북 베트남이 미군의 잔인함을 선전하기 위한 인터뷰에서 눈 깜빡임을 이용한 모스부호로 T-O-R-T-U-R-E, 고문이라는 단어로 전세계에 북 베트남이 포로를 학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영상
https://youtu.be/MjSHkHmyT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