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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에 대해서 아직도 논란이 많은 이어캔들
습식귀지가 많은 서양의 특성에 기인한 물건으로, 귀에 종이대롱을 꽂은 후 여기에 불을 댕기면 대롱이 타들어가면서 대롱 속의 공기를 연소하게 되고 이로서 대롱 속의 압력이 낮아져 귀지가 빨려올라온다고 한다. 물론 거짓말이며 꽤나 역사가 오래된 물건이라고는 하나 이 방법의 효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다.
ㅊㅊ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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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처럼 보이는 게 원래 이어캔들의 파라핀이 들어 있던 거라고 하네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서 하지말라고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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