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털루 (1970)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인 워털루 전투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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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육군 워털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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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사령관 아서 웰링턴이 바라보는 프랑스군의 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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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사단이 궤멸 위기에 빠지자, 기병사령관 옥스브리지 휘하의 영국 기병 2개 여단이 프랑스군을 향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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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M > 1.62M
보병, 포병 엄호 없이 단독으로 닥돌하는 영국 기병대를 맞이하는 프랑스군 포병, 프랑스 제국근위대 폴란드 창기병대
영국군 기병 전력 40% 쓸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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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M > 2.01M
몸이 정상이 아니었던 나폴레옹이 휴식을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영국군의 전열 정비를 위한 후퇴를 빤스런으로 오판한 프랑스 기병사령관 네이의 거침없는 기병 닥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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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M > 2.85M
영국군 보병대를 향한 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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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M > 3.43M
프랑스 기병대를 맞이하는 영국군 대기병 보병방진
보병, 포병 엄호없이 단독 개돌한 프랑스 기병대 말 그대로 끝장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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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M > 1.26M
선임근위대를 앞세운 프랑스군 최후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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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M > 994K
영국군의 위기 상황에 프로이센군 도착 블뤼허 원수와 프로이센 기병대의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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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M > 1.40M
절규하는 나폴레옹을 데리고 다른 병력들이 후퇴하는 동안,
끝까지 방진을 유지하며 영국군을 막던 프랑스 제국근위대 제1 척탄병연대
나폴레옹의 총애를 받던 프랑스의 최정예이자 그의 시작과 끝을 같이한 프랑스의 전쟁기계들이었다.
'크림 중의 크림'(Crème de la crème, 최고 중의 최고)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부대로
사병의 경우 나이 35세 미만, 복무기한 최소 10년 이상에 3개 이상의 전선 참가 경력,
읽고 쓸 줄 알아야 했으며 키 제한도 있어 척탄병의 경우 178cm 이상이어야 했다.
영국군의 항복 권유에 당시 지휘관이던 피에르 캉브론이 항복을 거부하고 남긴
마지막 말이 이후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좆까라! (Merde!)"
이후 영국군의 일제 사격과 포격에 방진을 유지한 채 전멸했다.
나폴레옹이 전선을 빠져나갈 무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