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휴대폰 절도
렌터카 빌린 후 휴대폰 매장 돌진
30초만에 1000만원 상당의 휴대폰 훔쳐서 달아남.
중고 거래로 200여만원에 되팔았다 진술
렌터카 빌릴때 어차피 인적사항 적어서
20시간만에 잡힘
파손된 매장과 렌트카의 피해는 2천여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