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팀을 위해 헌신한 이를 위한 은퇴식
2004년 7월 입사 ~ 2022년 은퇴 18년간 인천 유나이티드 훈련장의 밥상을 책임진
신명자 조리사님
인천 소속이었다가 지금은 상무에 입대한 정동윤 지언학 선수의 깨알같은 인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