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르셀로나 vs 맨유
퍼거슨은 결승전이 끝난 뒤, 이 당시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강한 팀이었다고 평가.
감독과 선수들 모두가 재앙이라고 표현할만큼 일방적이었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