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자들 종특 - 선동과 날조가 중요하지 팩트가 중요하진 않기 때문에 팩트 체크를 안 함.
뇌가 없기 때문에 일련의 현상들에 대해 객관적인 해석도 못 함.

팩트 - 신발만 남기고 사라졌기 때문에 최초에는 자살을 의심 했었음.
그런데 없어진 사람이 구명조끼를 입고, 부유물을 이용하여 자그마치 36km를 이동한 것이 밝혀짐.
신발을 남겨놓고 사라졌는데 구명조끼 입고 부유물에 탑승하여 이동한 것이 자살로 꾸미고 월북한 것으로 해석 할 여지가 높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월북 한 것으로 보고 있음.

다만, 지금 북한은 코로나를 염려하여 중국에서던 우리나라에서던 경계선 넘는 사람을 일체 받지 않고 사살 후 불태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저 월북한 사람도 그렇게 처리 된 것으로 목격 된 정황이 있음.

이 모든 상황들을 정상적인 지능으로 해석 해 봤을 때.
구명 조끼 입고 부유물을 이용 했는데 신발을 벗어놓은 시점에서 자살도 아니고, 타인에 의해 자살로 위장 된 것도 아니고,
대치 후 현장 사살 된 정황으로 봐서는 간첩도 아님.

뇌 없는 정신병.. 아니 정치병자들도 이해 할 수 있도록 다시 설명하자면, 본인 스스로 자살할거라면 구명조끼를 입을 이유가 없고, 타인에 의해 자살로 위장 된거라면 구명조끼를 입힐 이유도 없음.
간첩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빼돌린 정보를 북한에 보고를 해야 하는데, 대치 후 사살 됐다는건 북한에게 아무것도 제공할 정보가 없었기에 거둬들여지지 못했다는 것으로 간첩일 가능성도 없음.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능임.

정치병자가 또 다른정치병자를 나무라는게 웃기는상황이네

정치병자 또 다른 종특 - 주장(슬로건으로 선동)은 있지만 논리는 없음.
지능이 논리를 못 펼치는 수준보다 더 떨어져서 논리가 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