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은 어디서 갖다 붙인건지 모르겠는데,
A급 짝퉁은 본사에서 쓰는 재료 가지고, 실제로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청 받아 작업하는 미싱공장 인력들이
남는 재료가지고 만드는
즉, 사실상 로고만 짝퉁인 제품을 A급 짝퉁이라 불렀었고,
이 A급 짝퉁은 90년대때부터 있었음.
과장하는걸 좋아하는 민족이다보니 A급을 S급으로 이름 바꿨나..

예전에는 윗글쓴분 말씀처럼 그걸 A라고 했지만 요즘은 그냥 거의 비슷하게 만들면 A급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비해 박음질 기술이 좋아지다보니 원단이나 재료는 달라도 얼추 비슷하게 만들면 파는사람이 A급이라고 하구.
현재 저기 나오는 S 급들은 10년 이상 가방쪽에 제작을 해왔던사람들이 원본을 까서 모냥대로 만들고 피도 가장 비슷한급의 피를 쓰는거죠.
대부분 중국서 나옵니다.중국서 일볼때 짝퉁이 보통 한국돈 10에서 30만원사이였는데 몇몇 집에서 한국돈 400이 넘는 제품을 보고 욕이....
아마 그제품이 지금 신문에 나온제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