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절한 국내 천재뮤지션들

 

1.김성재(1972~1995)

 

사망당시 23세

 

전설의 댄스듀오 듀스의 멤버

 

듀스의 성공이후 솔로가수로 전향후 1집타이틀곡 '말하자면'을 발표

 

첫 생방송무대 후 다음날 사망

 

아직까지 죽음에대해 타살의혹으로 많은사람들을 안타깝게하고있음

 

 

2.유재하(1962~1987)

 

사망당시 25세

 

지금나오는 모든 발라드는 모듀 유재하의 모방이라는 극찬까지듣는

 

천재 발라드뮤지션

 

데뷔작이자 유작앨범 '사랑하기 때문에'를 남기고

 

동창회를 나갔다가 음주운전친구의 차를 얻어탔다가 택시와 정면충돌후 사망

 

 

3.김광석(1964~1996)

 

사망당시 31세

 

아직까지도 수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하거나 추모하는 노래하는시인이라는 별명의 싱어송라이터

 

급작스러운 자살로 수많은 의혹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자살로 결론지어짐

 

 

4.서지원(1976~1996)

 

사망당시 19세

 

잘생긴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 작사 작곡등 여러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던 뮤지션

 

'내 눈물모아'라는 정재형이 작곡한 명곡을 남기고

 

2집발표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