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대형 기업들 죽이고, 연예인 강간하고, 여대생들 마음껀 유린하다가 총맞아 죽은지 40년 된 독재자의 딸내미까지 빨아주는 정당과 지지자들이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인데 뭐..
그 정신나간 뽕 맞은 닭한테 공주님이라 부르는 것들 보고 진짜 경악을 했다.
이후에 우리나라 평균적인 교육 수준이 오르지 않고 80년대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런 인간이 여전히 대세 였을 수도 있음.

바보에게는 항상 그를 따르는 더 큰 바보가 있다라는 프랑스 속담이 있음.
어느나라를 가던 그런 정치적 쓰레기뿐 아니라, 어떻게 봐도 좋게 봐줄 수 없는 범죄자들에게 조차 추종자가 있음.
인간이라는 종 자체에 미개한 것들이 있는거지, 꼭 국가가 미개해서 생기는 일이라 볼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