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금상은 아니다 ㄹㅇ;

은상이 좀 더 색감이나 구도가 잘 찍힌 사진 같지만,
사진의 의미나 상징성을 생각 해 봤을 때, 신안군이 퍼플섬? 보라색 뭐시기를 관광특화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는걸 생각 하면 대충 이해 감.
섬이 매우 많고 저런식으로 다리로 섬과 섬을 연결한 곳이 많다고 하니 드론 띄워서 그거 찍었으면 무조건 금상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