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혼자 살면 어디 아프지만 않으면 최저임금 받고 살아도 여유있음. 혼자 살면 여유가 있는데, 결혼하고 애 생기면 여유가 없으니까 결혼을 안하는거.
그리고 결혼하고 애 낳으면 옛날에는 가장의 대우라던가 사회적 인식 같은게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노예 취급 함.
특히나, 결혼하면 여유가 없을거 같아서 맞벌이 하기로 하고 결혼 했던 부부가 여자가 애 낳아서 힘들다고, 애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 보내는데 그나마도 분담해서 하는 집안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남자 인생만 갈리는 꼴을 여러번 봐서.. 하루종일 일하다 집에 들어가면 집안일 하고 애 봐야 돼. 주말? 평일에 마누라께서 집안일? 하느라 힘드셨으니? 주말은 남자가 전부 다 해야 함. 자기 인생이 아예 없음.
인생에 웃음, 휴식 포인트를 참지 못해서, 게임을 좋아하는 어느 가정은, 게임은 당연히 못하고, 그저 화장실 갈 때 휴대폰 들고가서 음소거 해놓고 유튜브로 게임 리뷰 보는게 인생의 낙인 사람들 여럿 봤음.
그렇게 사는게 행복이라 생각 되면 결혼하는거고, 그 따위로는 못 산다 싶으면 혼자 살면 되는것임.
혼자 살면 여유가 있는데,
결혼하고 애 생기면 여유가 없으니까 결혼을 안하는거.
그리고 결혼하고 애 낳으면 옛날에는 가장의 대우라던가 사회적 인식 같은게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노예 취급 함.
특히나, 결혼하면 여유가 없을거 같아서 맞벌이 하기로 하고 결혼 했던 부부가 여자가 애 낳아서 힘들다고,
애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 보내는데 그나마도 분담해서 하는 집안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남자 인생만 갈리는 꼴을 여러번 봐서..
하루종일 일하다 집에 들어가면 집안일 하고 애 봐야 돼.
주말?
평일에 마누라께서 집안일? 하느라 힘드셨으니? 주말은 남자가 전부 다 해야 함.
자기 인생이 아예 없음.
인생에 웃음, 휴식 포인트를 참지 못해서, 게임을 좋아하는 어느 가정은, 게임은 당연히 못하고, 그저 화장실 갈 때 휴대폰 들고가서 음소거 해놓고 유튜브로 게임 리뷰 보는게 인생의 낙인 사람들 여럿 봤음.
그렇게 사는게 행복이라 생각 되면 결혼하는거고, 그 따위로는 못 산다 싶으면 혼자 살면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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