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친한 사이도 있음. XX 서비스로 해줘 - 40만원 짜리 하는데 어떻게 30만원 짜리를 서비스로 해드립니까.. - 내가 여기 사장인데(거래처) 직원들 앞에서 내 체면 좀 세워줘 - 인건비 10만원도 안나오는 일 해드리고 30만원짜리를 서비스로 달라는게 무슨 말이신지.. - 아 니네 사장 연락 해봐. 내가 니네 사장이랑 친해서 니네 사장은 해달라면 해주는데 거 참 말이 많네 - 내가 사장인데요 - 에? 어..? 사장이 바꼈나..? - 바뀐적 없는데요. 사장님뿐 아니라 그 어떤 거래처에도 그런 파격적인 서비스 해드린적도 없고요. - 직원들이 전화 듣고 있어서 그런데 체면 한번 살려줘
별 병신 같은 새끼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그냥 앞에서는 정중하게 '요구가 터무니 없어서 안 된다' 하고 거래 끊어버림.
XX 서비스로 해줘 - 40만원 짜리 하는데 어떻게 30만원 짜리를 서비스로 해드립니까.. - 내가 여기 사장인데(거래처) 직원들 앞에서 내 체면 좀 세워줘 - 인건비 10만원도 안나오는 일 해드리고 30만원짜리를 서비스로 달라는게 무슨 말이신지.. - 아 니네 사장 연락 해봐. 내가 니네 사장이랑 친해서 니네 사장은 해달라면 해주는데 거 참 말이 많네 - 내가 사장인데요 - 에? 어..? 사장이 바꼈나..? - 바뀐적 없는데요. 사장님뿐 아니라 그 어떤 거래처에도 그런 파격적인 서비스 해드린적도 없고요. - 직원들이 전화 듣고 있어서 그런데 체면 한번 살려줘
별 병신 같은 새끼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그냥 앞에서는 정중하게 '요구가 터무니 없어서 안 된다' 하고 거래 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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