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 차이가 있을 뿐, 모든 동물들은 최소한의 지능이 달려있음. 사람도 아이큐 200짜리가 있고, 20짜리..는 뭐 지체 장애가 아닌 이상 최소치가 50~60은 넘으려나.. 뭐 아무튼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처럼, 동물도 마찬가지인데, 심지어 닭대가리 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붕어대가리들 조차 꾸준히 교육을 시키면 주인을 알아보고, 주인이 자기를 부르면 알아듣고(물로 전해지는 진동 패턴을 기억하는 듯 하다라던가..) 반응 하기도 하고 재롱도 피움. 거의 모든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높은 지능을 갖고 있음. 그렇지 못한 동물들은 자연도태로 멸종했거든.
예외의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기억 나는것 중 2개가 1. 판다 - 귀여워서 인간이 사육하여 강제로 생존 중 2. 나무늘보 - 진즉 멸종 했어야 했는데 고기가 너무 맛대가리가 없고 + 동물은 식을 위해서만 다른 동물을 사냥한다는 멍청한 정보와 달리 유희삼아 다른 동물을 죽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부류들에게도 느려터진 나무늘보는 반응이 재미 없어서 한두번 건드려보다 관심을 끊어 버린다 함.
사람도 아이큐 200짜리가 있고, 20짜리..는 뭐 지체 장애가 아닌 이상 최소치가 50~60은 넘으려나.. 뭐 아무튼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처럼, 동물도 마찬가지인데,
심지어 닭대가리 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붕어대가리들 조차 꾸준히 교육을 시키면 주인을 알아보고, 주인이 자기를 부르면 알아듣고(물로 전해지는 진동 패턴을 기억하는 듯 하다라던가..) 반응 하기도 하고 재롱도 피움.
거의 모든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높은 지능을 갖고 있음.
그렇지 못한 동물들은 자연도태로 멸종했거든.
예외의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기억 나는것 중 2개가
1. 판다 - 귀여워서 인간이 사육하여 강제로 생존 중
2. 나무늘보 - 진즉 멸종 했어야 했는데 고기가 너무 맛대가리가 없고 + 동물은 식을 위해서만 다른 동물을 사냥한다는 멍청한 정보와 달리 유희삼아 다른 동물을 죽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부류들에게도 느려터진 나무늘보는 반응이 재미 없어서 한두번 건드려보다 관심을 끊어 버린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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