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이슈가 있던 지역이 아니라도
외진 섬이 아니어도
깡촌이 아니라 도시화 된 지역이라도

여자들끼리 지방가는거 아니다.
서울이어도 외진 동네나 외국인들 많은 동네는 피해야 한다.

마인드 자체가 서울 사람들이랑 완전 다르다.
서울은 사람들 눈이 워낙 많아서 병신짓 하기가 쉽지 않아서 참고 쌓이다 폭발하는 경우가 간혹인데,
지방 사람들은 특히 외진 지역 사는 사람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인간과 짐승 정도로 심하게 차이 나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서울만해도 자칭 조폭이라는 병신 새끼들이 제법 있지만 사람들 눈에 띄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반면 서울 다음으로 도시화 된 부산만 가도 별의별 병신들이 지들이 조폭이네 협객이네 하면서 길거리 휘젓고 다닌다.

지방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아들 딸로 지내면서 지역에서 왕 행세 하다가
서울 와서 사고 치는 애새끼들.
낯선 곳에 와서 사고친게 아니라, 지방에서는 그러고 다녀도 되니까 그 버릇 서울까지 가져왔다가 이슈가 되는거고,
그 때문에 애새끼들 사고치고 잡혀도 반성하나 안 하는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미국이던 북한이던 중국이던 사람들 마인드가 다 다른거처럼
사는곳이 다르면 사람들 인식이나 사고방식 자체에 차이가 난다.

다들 나와 같은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버려라.
재수없이 당첨 되면 뒤지는거다.

저걸복수를 안한다고 본인이나 아니면 가족이 가서 칼로 찔러죽여야 정상아닌가

거기가 시방 어느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