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본인도 금방 말했잖아...어떤 이유건 간에 몸판건 사실이고 그렇기에 ㅊㄴ란건 변함없는 사실이라며? 본인도 마찬가지지...어떤 이유건간에 죽을진 몰랐다해도 본인의 입으로 인해 죽은것도 맞고 살인자인건 변함없는 사실임.

이거 4~5년 쯤 된 이야긴데 진짜 뒷 얘기 알고 싶다.....

주작일듯... 설마 아무리 질투심이라지만... 저정도를 하고 지가 글을 쓴다고? 바보 아님 싸이코 패스야?

사기결혼을 해서 나중에 알게된들 그것에 대한 처벌이 사형은 아니지. 과거 숨기고 결혼하게 잘못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걸 저렇게 까발려서 가정 파탄내고 사람 자살하게 만드는게 잘한일도 역시 아니지. 자꾸 그 남자는 뭐 죄냐 ㅇㅈㄹ하면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하려고 하는데.... 어자피 상관도 없자나. 그 남자가 사기결혼을 당하던 말던 본인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건데 그냥 자기가 무시하던 ㅊㄴ친구가 부자랑 결혼한게 배아파서 저런거 말고는 어떠한 이유도 성립이 안되고. 자살한 친구는 최소한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건 알아서 숨기려고 했고 최책감에 자살한건데... 저애는 똑같은 짓 해놓고 전혀 부끄러운거도 모르니... 더 나쁘다고 본다. 솔찍히 개인적으론 난 여자 과거에 몸을 팔았던 뭘 했던 전혀 상관안하는 스타일인데... 저 남편이 나였다면 저 글쓴애 시원하게 한방 먹였을 것 같다. 저 글쓴애 나중에 인생에서 저 행동을 그대로 돌려받는 날이 온다.

몸팔자

솔직히 몸판년한테.열등감 같운거 잇엇겟지

주위 친구들이 다들 잘됬다고 하는데 혼자서 열폭 하는거 보면, 그 친구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었던 것은 확실함.
몸판거 가지고 머라고 하는데, 동생 2명 데리고 어린 여자애가 가장노릇 할려면, 사실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는 것일 수 있음. 투잡뛰고 어쩌고 하는데..., 아이 케어 할려면 투잡은 불가능함. 그리고 그렇게 번 돈이 충분하지도 않을 것이고..., 주변의 평을 보면 생각없이 몸이나 굴리는 부류가 절대 아님. 깊이 심사숙고 해보고 자기 상황에서 답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라는 생각이 듦.

저걸 꼰지른 년은 진짜 그냥 개썅년임.
별 거지 같은 이유로 자기행동을 합리화 하는 태도를 보면, 저년이 죽은 여자 같은 환경이면, 지가말하는 투잡은 고사하고 바로 ㅊ ㄴ 짓 할거라고 확신함. ㅊㄴ 짓만 하면 괜찮은데..., 거기서 더 나가서 꽃뱀 짓 할거라고 확신한다.

꼬바른자 꼬발림당하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