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시골 공무원 새끼들
허가 내줘야 하는걸 안 내주고 일부러 시간 질질 끄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들음.
뒷 돈 주거나 접대 한번 해달라는거임.
신청자가 그거 못 알아 듣고 마냥 허가 기다리면 진짜 아무 이유없이 계속 승인을 안 하고 시간 질질 끌면서 사람 짜증나게 한다고 함.

허가 받으려면 진짜 뒷 돈을 주거나,
저렇게 진상을 부려서 이슈화를 시키거나,
제도를 철저하게 파악해서 압박 + 소극행정으로 민원을 계속 넣어야 함.

그 경우가 아니면,
단순히 일하기 싫거나, 지 업무인데 지가 잘 몰라서 허가 내줬다가 문제 생길까봐 시간 질질 끄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
관련 된 일을 자주 처리해야 하는 지인이 덕분에 공무원이라면 아주 학을 떼면서, 심심하면 썰 or 하소연을 하는데,
진짜 아주 쓸모 없는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