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자들이 40~50대가서 자살율이 올라가는지 아나? 자기 감정을 자꾸 누르고 표현하지 못해서 그럼. 어릴때부터 아파도 참고 뭐해도 참고 울지말라고만 하고...그러다 그게 터져서 뒤늦게 호르몬 떨어질때 우울증오고 그러는거임. 난 우리아들 그럴까봐 울고싶을땐 울고 아프면 말하고 속상하고 화나면 같이 종이찢고 날리고 소리지르고 뿅망치로 종이때림. 마음이 건강하면 좋겠음. 내가없이도 잘살게끔, 몸건강 마음건강하고 자존감 무너지지않고 잘살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다가르쳐주고 가고싶음.

외국나가서 살어라 다른 사람 눈치 보는거 없어진다.
옷도 대충입고 다니고 하고 싶은 취미도 생긴다.
바글바글한 한국에서 경쟁말고 해외로 눈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