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더 살기 좋았던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거지 가장 결정적으로. 한 90년대까지만 해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차이가 50%는 커녕 20% 정도 났었나? 그래서 대기업 가서 용의 꼬리가 될 바에 중소기업 가서 뱀의 머리가 돼라는 말이 굉장히 흔했던 시대임. 최저임금 알바랑 중소기업이름 임금도 20~50% 정도 차이 났을건데 알바만 하고 살아도 2~3년 열심히 돈 모으면 자가로 아파트를 장만 할 수 있었음
그러니 돈 한푼 없는 백수라도 여자한테 청혼하면서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성실하게 살게!" 라고 하면, 진짜 월세로 시작해서 2~3년만 고생하면 집 하나 장만하니까 혼인과 출산이 당연시 되던 시대였던거고.
가장 결정적으로.
한 90년대까지만 해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차이가 50%는 커녕 20% 정도 났었나?
그래서 대기업 가서 용의 꼬리가 될 바에 중소기업 가서 뱀의 머리가 돼라는 말이 굉장히 흔했던 시대임.
최저임금 알바랑 중소기업이름 임금도 20~50% 정도 차이 났을건데
알바만 하고 살아도 2~3년 열심히 돈 모으면 자가로 아파트를 장만 할 수 있었음
그러니 돈 한푼 없는 백수라도 여자한테 청혼하면서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성실하게 살게!" 라고 하면,
진짜 월세로 시작해서 2~3년만 고생하면 집 하나 장만하니까 혼인과 출산이 당연시 되던 시대였던거고.
취업도 쉬워서 스펙 뭐 이딴거보다 이력서에 "저는 열정이 넘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지간한 중견기업 까지도 합격 가능했던 시절임.
뭐 다만 개인적으로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므로, 발전 된 기술과 게임들이 있는 지금이 훨씬 좋음.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