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이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제도를 풀로 이용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쫓아내는 방법 밖에는 없고, 자기가 능력이 된다면, 보통 저만한 애들이 저러는 심리가 상대의 반응을 즐기거나, 관심받고 싶어서임. 아이가 원하는 반응을 해주지 않고, 건전하고 좋은 쪽으로 유도 해줘야 함. 예를 들어 장난감 집어 던지는 아이한테는 캐치볼이나 딱지치기 같은걸 같이 하자고 해주고, 욕이나 비속어를 쓰는 애들한테는 니가 한 그 말을 어떤 말로 순화, 대체 할 수 있을지 물어 본 다음에 적절한 대답을 하면 "그런 표현 몰라서 욕설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지적인데..? 똑똑한 애가 똑똑한 말은 안 쓰고, 왜 바보들 흉내나 내고 다녔데?" 이런식으로 칭찬 + '너는 더 나을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식으로 칭찬이나 관심과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를 해줘야 함.
이 대표적인 레파토리가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심성은 착한데..)' 인데, 부모가 이 말을 달고 사는 집안의 경우 애들이 막장까지는 가지 않는 효과가 있음. 애들은 변덕스럽기 때문에 가끔 한번씩 엇나가는 행동을 하는데, 착한 애들이 나쁜짓 하듯, 나쁜 애들이 착한짓 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애들은 '부모님 말대로 나는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닌가보다' 라며 어느정도 잡아주는 역할을 함.
물론 애들은 반항심이 있기 때문에 정도와 적절한 정도를 모르면 부작용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로부터(대체로 가족) 무한한 신뢰'를 받은 아이들이 개과천선 하는 경우는 심심치 않게 주워들어 본 적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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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능력이 된다면, 보통 저만한 애들이 저러는 심리가 상대의 반응을 즐기거나, 관심받고 싶어서임.
아이가 원하는 반응을 해주지 않고, 건전하고 좋은 쪽으로 유도 해줘야 함.
예를 들어 장난감 집어 던지는 아이한테는 캐치볼이나 딱지치기 같은걸 같이 하자고 해주고, 욕이나 비속어를 쓰는 애들한테는 니가 한 그 말을 어떤 말로 순화, 대체 할 수 있을지 물어 본 다음에 적절한 대답을 하면 "그런 표현 몰라서 욕설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지적인데..? 똑똑한 애가 똑똑한 말은 안 쓰고, 왜 바보들 흉내나 내고 다녔데?" 이런식으로 칭찬 + '너는 더 나을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식으로
칭찬이나 관심과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를 해줘야 함.
이 대표적인 레파토리가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심성은 착한데..)' 인데, 부모가 이 말을 달고 사는 집안의 경우 애들이 막장까지는 가지 않는 효과가 있음.
애들은 변덕스럽기 때문에 가끔 한번씩 엇나가는 행동을 하는데, 착한 애들이 나쁜짓 하듯, 나쁜 애들이 착한짓 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애들은 '부모님 말대로 나는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닌가보다' 라며 어느정도 잡아주는 역할을 함.
물론 애들은 반항심이 있기 때문에 정도와 적절한 정도를 모르면 부작용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로부터(대체로 가족) 무한한 신뢰'를 받은 아이들이 개과천선 하는 경우는 심심치 않게 주워들어 본 적 있을 것임.
이건 애들은 물론이고 성인들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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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뺨은 그 초딩 어미가 맞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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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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