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jpg](/files/attach/images/6265466/769/515/006/bdece2d19f720811d0e5ae2de51e4262.jpg)
그 시절엔 그랬단다...
현재는 상상도 못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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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은 경쟁적으로 거대한 길이의 하키채를 가지고 다녔고.
지금 생각하면 과연 이게 맞을일인가?
하는 일에도 여지없이 얻어맞는 일이 있었죠.
지각 복도뛰어다니거나 선생님이 교무실로 불렀다는데 못듣고 안간애
심지어 학교와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밖에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여지없이 얻어터지는 일도 있었죠.
차라리 하키채 또는 몽둥이로 허벅지 또는 손바닥을 때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나은데,
게중에는 따귀를 올려쳐서 입이 터지던지
주먹으로 쓰러질때까지 팬다던지
본인의 다른곳에서 생긴 스트레스 또는 화를 애들에게 푸는 경우도 허다했죠.
그런 폭력을 6년정도 견디면 군대폭력을 잘이겨낼수있는 맷집이 생기죠.
ㅎㅎ 정말입니다.
전 군대걱정을 할때 넷상 누군가가 학교에서 얻어맞는 수준입니다.
라고 쓴글을 보고 정말 맘편하게 군대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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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강한자만 살아남을수있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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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전교조가 나와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까 ?
당시 한국교총소속 교사들이 문제가 많았지.
촌지 안받고 좋은 전교조 교사들이 참신했음.
지금은 세월에 따라 변함.
80년대 체벌은 90년대보다 더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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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용서를 하는 지금으로썬 정말 이해가 안갔지만.
솔직히 그때의 교사위상은 군사부일체 처럼 스승이란 이름으로 상당히 높은 대우를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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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선생은 고사하고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애들을 가르쳤음
사이비종교에 심취해서 학생들에게 포교하는 ㅅㄲ도 있었고
스트레스를 학생한테 푸는게 보였음
그래서 가끔씩 학생이 빡돌아서 퇴학 각오하고 선생 까고 그런일도 있었음
학교끼리 패싸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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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인데도 많이맞았다... 안맞은날을 손에 꼽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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