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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성을 지르는 사람을 퇴장조치 시키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번에도 그랬지만,
어떠한 만류나 경고 없이 일단 입부터 막는 짓거리랑
위장잠입 시켜놓은 인력이 있다는게 정말 소름끼치는데?
이 두개는 정말..
예를 들어 콜걸한테 사기 당해서 전재산을 날렸거나 하는 식의 진짜 피해자가 자신의 범죄피해 사실을 알리려고 해도 발언조차 못하게 입부터 막고,
어디서 발언을 해도 빠르게 입을 막아서 사실을 가려 버릴 수 있도록 위장해 있는,
전형적인 독재정권에서나 하는 짓인데?
문재인 노무현 때 소리 빽빽 질러서 경고 받다가 쫓겨나는 인물들도,
끌려 나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소리 빽빽 질렀던거 기억 안나나?
그게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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