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33
유머
04:15
조회 수: 332
186232
유머
04:11
조회 수: 331
186231
유머
04:09
조회 수: 325
186230
유머
04:05
조회 수: 364
186229
유머
04:03
조회 수: 355
186228
유머
04:02
조회 수: 353
186227
유머
04:00
조회 수: 362
186226
유머
03:57
조회 수: 276
186225
유머
03:54
조회 수: 282
186224
유머
03:50
조회 수: 277
186223
유머
03:47
조회 수: 249
186222
유머
03:46
조회 수: 241
186221
유머
03:43
조회 수: 241
186220
유머
03:42
조회 수: 245
186219
유머
03:40
조회 수: 390
186218
유머
03:37
조회 수: 382
186217
유머
03:33
조회 수: 369
186216
유머
03:32
조회 수: 416
186215
유머
03:30
조회 수: 398
186214
유머
03:27
조회 수: 400
186213
유머
03:25
조회 수: 391
186212
유머
03:17
조회 수: 423
186211
유머
03:16
조회 수: 431
186210
유머
03:12
조회 수: 497
186209
유머
03:11
조회 수: 492
186208
유머
03:10
조회 수: 487
186207
유머
03:09
조회 수: 486
186206
유머
03:08
조회 수: 515
186205
유머
03:06
조회 수: 512
186204
유머
03:05
조회 수: 517
이 댓글을
저 고양이, 진짜 이상해. 아마 내가 고양이 옆에 앉는 거 무서워할 거야..
근데, 고양이 입양하고 난 후에 내 삶이 운이 좋아진 게 느껴져. 그게 아니라 행복해진 거야. 내 고양이가 나한테 마치 치료 같은 역할을 해 준 것 같아...
이 댓글을
개나 고양이들 중에 저런 경우 종종 있음
하나는 후각이 발달해서 저런 우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특정 온도를 좋아하는 습성 가진 애들이 안 좋은 부위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감지해서 환부를 꾹꾹 누른다거나 깔고 앉는다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걸로 알려져 있음.
이 댓글을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