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가중처벌법인 윤창호법이 통과 됐었는데 당시 윤핵관이던 장제원 아들이 집행유예 중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니까 윤창호법이 무효화 됐음 그리고 장제원 아들은 집행유예에 따른 가산을 받지 않고, 윤창호법도 적용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후에 다시 윤창호법이 부활했음.
이후 윤석열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자 윤석열 대신 대선후보로 거론 되던 홍정욱의 경우 홍정욱 딸이 3k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마약을 밀수하다 잡혔는데, 재범은 무조건 징역형이라는 기존의 관례를 깨고 판사가 개인적으로 아는 아이인데 착한 아이다. 공부 열심히 해라. 라면서 3kg의 마약 밀수를 집행유예 줘버렸고, 3kg이면 그 비용도 어마어마 했을텐데 자금 추적도 안하고, 판매 목적도 아니라고 그냥 지들이 단정하고 넘겨 버렸음.
이렇듯 힘 있는 놈들은 애초에 뭘 해도 처벌 안 받거나, 솜방망이 처벌만 받습니다. 걔들 자식들이 잘못 될 일 자체가 애초에 없어요.
국개들은 촉법개정절대안한다. 지자식들잘못될까봐
음주처벌강화등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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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윤핵관이던 장제원 아들이 집행유예 중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니까 윤창호법이 무효화 됐음
그리고 장제원 아들은 집행유예에 따른 가산을 받지 않고, 윤창호법도 적용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후에
다시 윤창호법이 부활했음.
이후 윤석열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자 윤석열 대신 대선후보로 거론 되던 홍정욱의 경우
홍정욱 딸이 3k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마약을 밀수하다 잡혔는데,
재범은 무조건 징역형이라는 기존의 관례를 깨고 판사가 개인적으로 아는 아이인데 착한 아이다. 공부 열심히 해라. 라면서 3kg의 마약 밀수를 집행유예 줘버렸고,
3kg이면 그 비용도 어마어마 했을텐데 자금 추적도 안하고, 판매 목적도 아니라고 그냥 지들이 단정하고 넘겨 버렸음.
이렇듯 힘 있는 놈들은 애초에 뭘 해도 처벌 안 받거나, 솜방망이 처벌만 받습니다.
걔들 자식들이 잘못 될 일 자체가 애초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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