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중학교때 패미컴판 파판3 할때는 모르는 일본어에 공략집도 없어서 미리 깬 친구에게 죽어라 연락하면서 했던기억이 남.... 이제 그럴 열정이 없음.

그래서 아저씨가 된 지금은 소울류가 싫음 10번이상 작살이 나면 그냥하기가 싫어짐.

게다가 한 일주일하다 프로젝트나 바쁜일 때문에 한달정도 게임을 못하면,

이게임을 첨부터 다시 해야하나... 거의 모든 경험이 리셋이 된상태라...

게임을 어느순간부터 하는게 아닌 보는게 됨.

그리고 모아둔 게임들은 은퇴하면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방한켠에 모아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