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관에서 쇠젓가락으로 잘만 먹음
남북교류전에 북한은 못살기 때문에 양념 같은 사치를 할 수 없어서 심심하게 먹는 스타일이라면서 별 거지같은 냉면들이 평양냉면이라고 지랄 떨었는데,
남북교류 때 나온 평양냉면 = 건더기랑 고추 양념장 팍팍 넣어 먹는 냉면이었음.
분명 자기가 탈북민인가 평양냉면 그러고 먹는다라고 인터뷰 한 탈북자 새끼도 있었는데
그놈 분명 조선족 새끼가 우리나라에 밀입국해서 탈북민 지원금 받아 쳐먹으려고 개수작 부린 것으로 예상 됨.
남북교류전에 북한은 못살기 때문에 양념 같은 사치를 할 수 없어서 심심하게 먹는 스타일이라면서 별 거지같은 냉면들이 평양냉면이라고 지랄 떨었는데,
남북교류 때 나온 평양냉면 = 건더기랑 고추 양념장 팍팍 넣어 먹는 냉면이었음.
분명 자기가 탈북민인가 평양냉면 그러고 먹는다라고 인터뷰 한 탈북자 새끼도 있었는데
그놈 분명 조선족 새끼가 우리나라에 밀입국해서 탈북민 지원금 받아 쳐먹으려고 개수작 부린 것으로 예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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