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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물어보던가 아니면 전화를 해서 물어보던가
왜 맘대로 생각하고 결정을 하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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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4043
이게 2018년도 원본글인데 둘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혐유발용 주작글이거나,
개인적인 의견은 저 결혼식장에 안온 친구쪽 의견을 들어봐야 알수 있겠지만 아마도
글쓴이가 결혼전 만나는 자리 또는 그전의 친구관계에서도 이 친구보다는 내가 나은 인생이다 라는
자존감 채우는 일이 종종 있어왔고, 결혼전 본인은 몰라도 티를 내며 친구의 자존감을 깍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에 못간걸수도 있고, 어떤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 다른상황보다도
본문에 글쓴이가 지속적으로 달아놓은 댓글들이 있는데 읽어보면
친구가 질투했을것이다라고 거의 확정적으로 의심을 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저런 의심 자체가 평소에 저 친구는 나를 질투하고 있을거다 나를 부러워하고 있을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정황 증거라고 봅니다.
이것과 연결되어 평소 친구관계에 지속적으로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며 내 밑으로 깔고가는
티를 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이라면 이걸 모를수가 없죠.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는요
글쓴이 말대로 오랜 절친이라면 친구에게, 집안에 무슨일이 있나하고 그것부터 생각나서
물어보는게 정상인데 글쓴이는 은근히 의심하는척하지만 질투라고 이미 단정을 하고 있다는걸
글의 맥락상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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