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8
기타
24.07.17
조회 수: 2007
13157
기타
24.07.17
조회 수: 2036
13156
기타
24.07.17
조회 수: 2011
13155
기타
24.07.17
조회 수: 2006
13154
기타
24.07.17
조회 수: 858
13153
기타
24.07.17
조회 수: 330
13152
기타
24.07.17
조회 수: 324
13151
기타
24.07.17
조회 수: 291
13150
기타
24.07.17
조회 수: 280
13149
기타
24.07.17
조회 수: 275
13148
기타
24.07.17
조회 수: 284
13147
기타
24.07.17
조회 수: 281
13146
기타
24.07.17
조회 수: 272
13145
기타
24.07.17
조회 수: 279
13144
기타
24.07.17
조회 수: 279
13143
기타
24.07.17
조회 수: 231
13142
기타
24.07.16
조회 수: 421
13141
기타
24.07.16
조회 수: 420
13140
기타
24.07.16
조회 수: 556
13139
기타
24.07.16
조회 수: 849
13138
기타
24.07.16
조회 수: 841
13137
기타
24.07.16
조회 수: 822
13136
기타
24.07.16
조회 수: 836
13135
기타
24.07.16
조회 수: 781
13134
기타
24.07.16
조회 수: 6826
13133
기타
24.07.16
조회 수: 786
13132
기타
24.07.16
조회 수: 579
13131
기타
24.07.16
조회 수: 578
13130
기타
24.07.16
조회 수: 563
13129
기타
24.07.16
조회 수: 572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