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32
기타
17:45
조회 수: 166
13231
기타
17:35
조회 수: 189
13230
기타
17:14
조회 수: 246
13229
기타
16:40
조회 수: 366
13228
기타
16:40
조회 수: 363
13227
기타
16:40
조회 수: 324
13226
기타
16:40
조회 수: 325
13225
기타
16:40
조회 수: 317
13224
기타
11:44
조회 수: 1135
13223
기타
11:44
조회 수: 1120
13222
기타
11:44
조회 수: 952
13221
기타
11:43
조회 수: 942
13220
기타
11:43
조회 수: 938
13219
기타
24.07.24
조회 수: 2271
13218
기타
24.07.24
조회 수: 2197
13217
기타
24.07.24
조회 수: 2090
13216
기타
24.07.24
조회 수: 2029
13215
기타
24.07.24
조회 수: 234
13214
기타
24.07.24
조회 수: 2762
13213
기타
24.07.24
조회 수: 236
13212
기타
24.07.24
조회 수: 227
13211
기타
24.07.24
조회 수: 237
13210
기타
24.07.24
조회 수: 240
13209
기타
24.07.24
조회 수: 214
13208
기타
24.07.24
조회 수: 213
13207
기타
24.07.24
조회 수: 220
13206
기타
24.07.24
조회 수: 230
13205
기타
24.07.23
조회 수: 592
13204
기타
24.07.23
조회 수: 600
13203
기타
24.07.23
조회 수: 582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