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3
기타
24.07.11
조회 수: 2798
13072
기타
24.07.11
조회 수: 2779
13071
기타
24.07.11
조회 수: 6160
13070
기타
24.07.11
조회 수: 2751
13069
기타
24.07.11
조회 수: 2718
13068
기타
24.07.11
조회 수: 909
13067
기타
24.07.11
조회 수: 521
13066
기타
24.07.11
조회 수: 242
13065
기타
24.07.11
조회 수: 245
13064
기타
24.07.11
조회 수: 1371
13063
기타
24.07.11
조회 수: 196
13062
기타
24.07.11
조회 수: 177
13061
기타
24.07.11
조회 수: 163
13060
기타
24.07.11
조회 수: 1634
13059
기타
24.07.11
조회 수: 1235
13058
기타
24.07.11
조회 수: 1423
13057
기타
24.07.11
조회 수: 820
13056
기타
24.07.11
조회 수: 845
13055
기타
24.07.11
조회 수: 837
13054
기타
24.07.10
조회 수: 948
13053
기타
24.07.10
조회 수: 968
13052
기타
24.07.10
조회 수: 6815
13051
기타
24.07.10
조회 수: 1442
13050
기타
24.07.10
조회 수: 652
13049
기타
24.07.10
조회 수: 638
13048
기타
24.07.10
조회 수: 649
13047
기타
24.07.10
조회 수: 487
13046
기타
24.07.10
조회 수: 3788
13045
기타
24.07.10
조회 수: 470
13044
기타
24.07.10
조회 수: 732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