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0
기타
24.07.05
조회 수: 382
13009
기타
24.07.05
조회 수: 372
13008
기타
24.07.05
조회 수: 362
13007
기타
24.07.05
조회 수: 366
13006
기타
24.07.05
조회 수: 340
13005
기타
24.07.05
조회 수: 1195
13004
기타
24.07.05
조회 수: 728
13003
기타
24.07.05
조회 수: 718
13002
기타
24.07.04
조회 수: 815
13001
기타
24.07.04
조회 수: 796
13000
기타
24.07.04
조회 수: 799
12999
기타
24.07.04
조회 수: 775
12998
기타
24.07.04
조회 수: 785
12997
기타
24.07.04
조회 수: 922
12996
기타
24.07.04
조회 수: 683
12995
기타
24.07.04
조회 수: 3974
12994
기타
24.07.04
조회 수: 684
12993
기타
24.07.04
조회 수: 850
12992
기타
24.07.04
조회 수: 682
12991
기타
24.07.04
조회 수: 832
12990
기타
24.07.04
조회 수: 810
12989
기타
24.07.04
조회 수: 799
12988
기타
24.07.03
조회 수: 853
12987
기타
24.07.03
조회 수: 791
12986
기타
24.07.03
조회 수: 812
12985
기타
24.07.03
조회 수: 1209
12984
기타
24.07.03
조회 수: 720
12983
기타
24.07.03
조회 수: 690
12982
기타
24.07.03
조회 수: 702
12981
기타
24.07.03
조회 수: 692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