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9
기타
24.07.24
조회 수: 777
13218
기타
24.07.24
조회 수: 771
13217
기타
24.07.24
조회 수: 792
13216
기타
24.07.24
조회 수: 738
13215
기타
24.07.24
조회 수: 226
13214
기타
24.07.24
조회 수: 1019
13213
기타
24.07.24
조회 수: 227
13212
기타
24.07.24
조회 수: 219
13211
기타
24.07.24
조회 수: 229
13210
기타
24.07.24
조회 수: 227
13209
기타
24.07.24
조회 수: 189
13208
기타
24.07.24
조회 수: 185
13207
기타
24.07.24
조회 수: 184
13206
기타
24.07.24
조회 수: 189
13205
기타
24.07.23
조회 수: 588
13204
기타
24.07.23
조회 수: 595
13203
기타
24.07.23
조회 수: 578
13202
기타
24.07.23
조회 수: 558
13201
기타
24.07.23
조회 수: 495
13200
기타
24.07.23
조회 수: 506
13199
기타
24.07.23
조회 수: 512
13198
기타
24.07.23
조회 수: 2093
13197
기타
24.07.23
조회 수: 2103
13196
기타
24.07.23
조회 수: 2063
13195
기타
24.07.23
조회 수: 2068
13194
기타
24.07.23
조회 수: 4883
13193
기타
24.07.22
조회 수: 843
13192
기타
24.07.22
조회 수: 827
13191
기타
24.07.22
조회 수: 812
13190
기타
24.07.22
조회 수: 671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