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37
기타
10:08
조회 수: 116
13236
기타
10:08
조회 수: 103
13235
기타
10:07
조회 수: 101
13234
기타
10:07
조회 수: 111
13233
기타
10:07
조회 수: 100
13232
기타
24.07.25
조회 수: 405
13231
기타
24.07.25
조회 수: 410
13230
기타
24.07.25
조회 수: 746
13229
기타
24.07.25
조회 수: 541
13228
기타
24.07.25
조회 수: 526
13227
기타
24.07.25
조회 수: 398
13226
기타
24.07.25
조회 수: 401
13225
기타
24.07.25
조회 수: 392
13224
기타
24.07.25
조회 수: 1706
13223
기타
24.07.25
조회 수: 1673
13222
기타
24.07.25
조회 수: 996
13221
기타
24.07.25
조회 수: 988
13220
기타
24.07.25
조회 수: 981
13219
기타
24.07.24
조회 수: 2285
13218
기타
24.07.24
조회 수: 2205
13217
기타
24.07.24
조회 수: 2100
13216
기타
24.07.24
조회 수: 2039
13215
기타
24.07.24
조회 수: 239
13214
기타
24.07.24
조회 수: 2772
13213
기타
24.07.24
조회 수: 241
13212
기타
24.07.24
조회 수: 233
13211
기타
24.07.24
조회 수: 242
13210
기타
24.07.24
조회 수: 245
13209
기타
24.07.24
조회 수: 229
13208
기타
24.07.24
조회 수: 227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