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2
기타
24.07.16
조회 수: 398
13141
기타
24.07.16
조회 수: 398
13140
기타
24.07.16
조회 수: 508
13139
기타
24.07.16
조회 수: 794
13138
기타
24.07.16
조회 수: 784
13137
기타
24.07.16
조회 수: 767
13136
기타
24.07.16
조회 수: 778
13135
기타
24.07.16
조회 수: 722
13134
기타
24.07.16
조회 수: 4703
13133
기타
24.07.16
조회 수: 728
13132
기타
24.07.16
조회 수: 567
13131
기타
24.07.16
조회 수: 568
13130
기타
24.07.16
조회 수: 555
13129
기타
24.07.16
조회 수: 562
13128
기타
24.07.16
조회 수: 557
13127
기타
24.07.16
조회 수: 546
13126
기타
24.07.16
조회 수: 536
13125
기타
24.07.16
조회 수: 553
13124
기타
24.07.15
조회 수: 2259
13123
기타
24.07.15
조회 수: 2222
13122
기타
24.07.15
조회 수: 2257
13121
기타
24.07.15
조회 수: 2258
13120
기타
24.07.15
조회 수: 2477
13119
기타
24.07.15
조회 수: 394
13118
기타
24.07.15
조회 수: 389
13117
기타
24.07.15
조회 수: 400
13116
기타
24.07.15
조회 수: 405
13115
기타
24.07.15
조회 수: 919
13114
기타
24.07.15
조회 수: 902
13113
기타
24.07.15
조회 수: 915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